컴퓨터 프로그래머로 15년을 근무했었다.
이제 나는 

실쟁이가 되었다.



이 카테고리는 그냥 내 이야기를 하려한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며
조금이라도 다른 하루를 보내기 위해 발버둥치는 내 이야기다.
아니..
삶과 타협하는 내 이야기다.



블로그 이미지

돌멩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