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다른 글에서 보셨을지 모르나..크큼.
다들 그렇듯이 인터넷에서 티켓 싸게 겟!하여 이번주말 눈썹 휘날리며 아산 스파비스를 다녀왔심!
항상(?) 그렇듯 사진 투척...

뭐..사람은 없지만 뽑으라니 하나 뽑아주시고...

(헉..마눌님 나왔다...ㅜㅜ)

아...원래는 저 요금이구나..
저렴하게 왔다고 마눌님 칭찬하는 포인트지점!!! 기억하고 꼭 칭찬하기!

이 안속부터는 촬영이 불가능한 곳이니 홈피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고....

꼭 하고픈말은....
여긴 동선이 너무 꼬였다...
밥을 먹으려 가려면 푸드코트까지 가는길이 너무 어렵다.
어려운것을 떠나
본 수영장에서 외곽을 지나 로비로 나가 거의 입구까지 가야하거나
탈의실을 역주행하여 로비지나 입구쪽까지....

사진은 여기

어딘지 대충 가본사람은 감이 오겠지만 암턴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야해서 추웠다능!
끝!


블로그 이미지

돌멩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