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시내 도로

싱크홀이 발생

승용차 일부가 빠졌다.


<새벽 5시 반쯤>

경북 상주시 사벌면 경천대 인근 왕복 2차선 도로

지름 2미터 면적의 지반이 1미터 아래로 꺼지며 싱크홀이 발생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빠졌다.

운전자 80살 박 모 씨가 허리에 통증을 호소


<상주시>

편도 1차선을 통제

복구작업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블로그 이미지

돌멩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