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운전 기사들에게 폭언을 일삼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


<노소영 관장>

법률대리인인 박영식 변호사를 통해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지극히 주관적인 주장


<한겨레>

노소영 관장은 차량에 비치한 껌과 휴지가 다 떨어지면 운전석 쪽으로 휴지상자와 껌통을 던지며 화를 낸 것

교통체증을 이해하지 못해 수행기사들에게 “머리가 있느냐

머리 왜 달고 다니느냐

폭언

차량이 내뿜는 매연에도 예민해 운전기사들은 춥거나 더울 때에도 히터와 에어컨을 켜지 못했던 것

매연에 민감한 노소영 관장은 지상이 아닌 지하주차장에 내려줬다는 이유로 하루 만에 쫓겨난운전기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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