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취재기자로 2004년부터 있는 김세의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김아랑 선수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리본의 의미가 세월호 침몰에 대한 추모인가, 박근혜 정부의 책임도 함께 묻기 위함인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답을 듣고 싶다"

"올림픽 출전 경기에서의 세월호 리본을 말한 것이다"며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정치적인 의미는 전혀 없다"고 밝혀주길 바란다"

이 내용때문에 많은 국민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으며,

계속적인 언급으로 문제를 크게 만들 고 있다.

이후에 또 아래와 같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문제 제기...

할 수 있다.

근데 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대답을 대신 해 주고 있는데 왜 본인만 모르는지...


난 저 사진에서 노란리본이 어디있는지도 찾질 못했다.

그래서 한번 더 큰 사진을 찾아봤다...저기 있다고 동그라미 쳐놨는데..

그래도 잘 안보인다.


김세의 기자 얼굴이나 한번 보자.


@coach432 김세의” 일베기자님??ㅋㅋ 기자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개논리 가자네~ 개인이 추모하는 모습이 정치야?? 너는 니 가족이 상을 당해도 정치라 할래?? 모 이런 개논리가 어딧어!! 안타까움에 대한 추모가 왜 정치야~ 이런 븅신같은 일베 개논리 수준의 글이냐!!! ㅎㅎ풋~ https://t.co/dQiBhsUDkz

김세희기자를 보면서 느끼는건 그럼 이인간은 세월호리본을보면 억울하게죽은 학생들이 불쌍하다는생각보단 정치적인 생각밖에 안한단 생각이든다.사람의목숨을 너무 경시한것 같아 참 화가난다.mbc종사자김세의

김아랑 '노란리본' 비난한 김세의 기자, 이건 어떤가 #김아랑 #김세의 #검은장갑 #올림픽 #평창올림픽 임병도 기자 https://t.co/wwNJxz9bhO 세월호를 정치쟁점화하고 폄훼한게 니들 기레기들하고 개누리족들 아닌가. 너따위가 감히 세월호를 언급해서는 안되지.

김아랑 선수의 세월호 리본을 정치적이라고 하질 않나, 선수가 정치적이면 안된다고 하는 김세의야! 그럼 기자는 정치적으로 편향돼도 되는 건지 묻고 싶다. 너는 기자가 아니고 그냥 일베 관종인 듯! 유신을 찬양하는 애비 밑에서 자란 니가 비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김세의가 김아랑선수 헬멧에 붙여놓은 노랑리본의 의미가 정치적아니냐는 물음을 던졌는데...내가보기엔 노랑리본을 보고 경기일으키며 딴지거는 니가 진정 정치적이다...김세의는 기자정신과 참인간이 무엇인지 성찰을 위해 샌드위치만드는 것으로 인사이동시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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