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폭행 혐의
13일 구하라의 소속사 관계자
TV리포트
“(폭행과 관련해) 확인이 안 됐다. 따로 전달 받은 것은 없다. 확인되면 연락 드리겠다”
<사건내용>
유명가수인 91년생 여자
자신에게 헤어지자고 한 남자를 폭행
경찰서 형사과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확산
이 내용의 주인공이 구하라라고 적힌 지라시
구하라 지라시의 내용은 사실
강남경찰서
13일 오전 0시30분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
구씨가 남자친구 A씨(27)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