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

대학생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


<사고 내용>

웃통을 벗은 청년 2명이 빗자루를 들고 컨베이어 벨트 아래서 작업

청년 한 명이 친구의 다리를 붙잡고 구조

23살 김 모 씨가 흐르는 전류에 몸이 달라붙어 30초 동안 감전


<대전 대덕경찰서>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의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23)씨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의식 불명 상태

사고 발생 10일 만인 이날 새벽 결국 사망


<A씨 유족>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도록 지시를 내려서 사고가 났다"


<경찰과 고용노동청>

사고 구간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물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물류센터에 과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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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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