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에 닿는 모든 제품은 모두 돈주고 KC마크 달아야 한다.

2. 많이 판매하는 대기업이야 상관없지만, 조금 판매하는 개인판매자나 중소기업은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된다.

3. 근데 또 신기한건 인터넷으로 개인이 외국사이트에서 사는 것은 괜찮단다.



오늘은 한줄 더...


4. 예를 들면 옷을 보면....

원단, 실, 지퍼, 택 등등...이 여러가지 재로를 하나하나 KC마크를 받아야 한다는거다.

가장 싼 KC마크가 7,000원이라 하면, 옷 한벌 KC마크 받으려면 거의 7만원 정도의 마크료를 받아야 한다는거다..

여기서 칼라가 달라지면, 또 똑같이 받아야 한다.


대기업이야 저 몇만원이 상관 없지만...

한스타일에 50벌정도 만드는 소상공인들은 옷값이 점점 올라갈 수 밖에 없고, 경쟁력도 없어지고...

글고 소상공인들 10스타일 만들어서 2~3스타일 성공하는데...

저 금액을 어떻게 소화할지...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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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우치는 안감이 없어 퀄리티가 떨어지기에 저는 남는 재료를 사용해 내년 1월부터 봄까지 커미션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반려동물의 사진을 받아보고 그에 맞춘 파우치를 만들어서 마찬가지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죠.. 이거 이제 망했어요 전안법 이대로 가면 이것도 못해 이제.


#전안법반대 #전안법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이제는 범죄자가 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과 상상력은 사라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만든다는 나라는 현재 그 미래를 막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던 나라가 이런 것입니까?청원이 무산되었습니다


전안법 통과되면 수제굿즈 유통은 더이상 되지 않을겁니다. 제작자는 못 만들고, 만든다 쳐도 소비자는 더이상 구매할 수 없는 가격이 될 거예요. 누구를 위한 법인지 명백하지 않습니까. 이거 박근혜정부에서 나온 법인데.


전안법 원안대로 가면 더쿠들 굿즈 만드는 데에도 영향이 옴 이렇게 팬굿즈 시장이 축소되면 공식굿즈가 암만 개같아도 대체제가 없어지니 더욱 더 퀄리티 떨굴 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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