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장자연이 유력 인사들의 성 상납과 폭력을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친필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수사

2. 오늘 실검 이유는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재수사를 검토중.

3. 청와대직원 500여명 탄저균 예방접종 기사가 사라졌던데....




추악한 자들,무명의 장자연씨를 감언이설로 성접대를 강제토록 한것도 추악하지만, 늙어빠진 퇴물들이 젊은 여성을 돈과 권력의 힘으로 범한것,더 추악한 것은 당시의 썩어빠진 검찰이다, 당시 거론되었던 모든 늙은숫캐들,그리고 더욱 가혹하게 단죄해야 할자들은 당시의 검사들 이다.지옥에 빠질놈들 


고 장자연은 어머니 제삿날에도 접대 자리에 나가야 했댜 철저한 규명으로 고인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 장자연 사건 재수사, 참혹했던 유서..사회적 파장 클 수밖에 없던 '이유'


검찰이 장자연,성완종 사건을 재수사를 검토하고 있다하니, 기대해봅니다, 이 두사건은 국민적 관심이 극에 달한것으로 검찰과 사법부가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는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될것입니다, 도쿄지검의 명예를 따를것인다, 지난 적폐의 똥구녕을 핧다가 쓰레기로 전락할것인가.. 국민은 봅니다


장자연씨 얘기나오는거 보니, 분명 정치인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나보다.


故 장자연, 나약하고 힘 없는 신인 여배우의 죽음에


조섯일보와 티비좃선 사설 논조가 상당히 궁금해지는 시점! 아주 가관으로 사설과 방송을 내보낼지 흥미진진! 반대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뭔 이야기를 끌어와 댈지 기대!


꼭 장자연과 억울한 여성들의 한을 풀어주고 약자와 여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 적폐청산 국민명령


신기하네요. 어제 남편과 장자연 얘기 했었는데요.방사장이 아들과 아부지가 거시기 뭐 .. .음... 사이 라고 둘이 낄낄거리고 웃었는데 오늘 뉴스 나오네요


장자연 씨가 검색어에 올라 깜짝 놀랐다. 부디, 이번엔 그녀의 억울함이 풀리길 간절히 바라겠다. 장자연 씨 사건도 남한의 극우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들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돌이켜보면 나향욱의 망언은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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