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동작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장진영(사진 오른쪽) 변호사

서울시장 후보였던 안철수(사진 왼쪽)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의 미국행에 일침


<안철수 위원장>

6·13 지방선거 패배 직후 딸 졸업식 참석차 지난 15일 미국 행


<장진영 변호사>

"안철수 후보에게' 딸 졸업식 축하도 중요하지만 전멸 당한 우리 후보들 위로가 더 중요하니 가시지 마시라'고 충언을 드렸다"

"안철수 후보도 3등 낙선으로 심신이 지치셨을 줄 안다. 그러나 우리 후보들은 피가 거꾸로 솟다가도 앞이 캄캄해지고,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겪고 있다"

"힘든 후보들과 함께 눈물 흘리고 아파해도 모자랄 판에 딸 축하 외유을 떠났다"

"역사의 어느 전쟁에서 패장이 패배한 부하들 놔두고 가족 만나러 외국에 가버린 사례가 있느냐"

"안철수를 믿고 왔다가 졸지에 날벼락을 맞고 망연자실한 상태인 후보들 위로가 더 필요한 때"

"이 시점에 미국에 가신것은 또 다시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자의 이미지를 보인 것"

"우리에게는 동지와 함께 울고 웃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99%라는 사상 최악의 낙선율을 기록한 2000명 낙선자들은 망연자실한 가운데 대장의 미국행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우리에게 흠집 날 뭔가라도 남은게 있느냐"

"한국당 보다 더 폭망한 최악의 패배를 한 우리당에서 무릎을 꿇기는 커녕 안철수 대표가 미국으로 가버렸다. 이를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냐"

"이런 잘못된 행동에 쓴소리 한마디 안나오면 사람들이 저 바른미래당은 정말 희망없다 안 하겠느냐"

"뭣이 중헌지를 분간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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