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박씨

“처음에는 조작이라고 우기다가 슬픈 가족사라고, 형님이 어머니 집에 가서 행패를 부려 그런 것이라고 말하고 대선 후보 때는 형님 부부가 어머니 집에 가서 패륜 행위를 했기 때문에 욕을 했다고 해명했다”

선거 때마다 거짓말로 한 가정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왔다”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걱정돼 이 자리를 나오기까지 많이 망설였다”

“김영환 후보가 김부선씨 얘기를 거론하자 ‘저런 분도 계시구나’ 용기를 가졌다”

"김부선씨가 칼을 가슴에서 뽑아낸 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다고 얘기하면서 울었다고 하던데, 저는 칼을 6자루는 꺼낸 것 같다

“시기 때문에 오해받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면서 나왔다”

“자녀들과 의논하고 ‘엄마가 진실을 알려야지만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평가해서 올바른 정치인을 뽑을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차원에서, 또 작년 하늘나라에 간 우리 신랑을 대신해 아기 아빠의 명예라도 회복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음성파일에 대한 내용 정리>

이재명 후보의 형수가 직접 기자회견

거짓 해명을 자꾸 하지 말고 이재명 후보가 참회했으면 좋겠다

지난 2010년에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 된 후에 남편이 성남시를 위한 비판 글을 쓰면서 관계가 틀어진 게 시작

그 후에 많은 다툼

이재명 후보가 그후 자신의 남편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고도 했다

2012년 7월 15일 어머니 집에서 막냇동생과 싸움이 있었지만 어머니는 사건이 일어난 방에 있지도 않았고 폭언도 없었다


<이재명 형수 기자회견>

"2012년 6월 5일 김혜경 동서가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해서. 서로 비판하거나 하지 않겠다, 우리도 글도 내릴 테니까. 그런 일을 하고 헤어졌는데 밤 10시 반에 또 이재명 후보가 우리 신랑한테 전화해서 욕을 욕을 하고 어머니를 어떻게 했다는 둥 하면서 계속 그렇게 전화가 왔었어요. "

"2012년 6월 7일 동서인 김혜경이가 저희 딸한테 전화를 해서 "야, 내가 여태까지 너네 아빠 강제입원 시키는 거 말렸는데", 강제입원 소리를 하게 된 거예요. 김혜경 입에서. 6월 9일인가 10일 날 전화가 온 거예요. 이재명 성남시장이. 욕을 그렇게 해댄 거예요. "

"애 아빠가 어머니를 찾아뵙고 한번 얘기 좀 해보자. 그래서 7월 15일 어머니 뵈러 찾아간 거예요. 근데 마침 그 자리에 시동생하고 시누이가 같이 저녁을 먹던 자리였기 때문에, 애 아빠가 자기 동생이 썼던 글이 갑자기 생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너는 왜 인터넷에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쓸 수가 있느냐" 했더니 그 막내 동생이 덤벼드는 거예요. 저희 신랑한테. "

"그 자리에 어머니는 계시지도 않았어요. 밖에 계셨고. 제발 거짓말을 자꾸만 해서 자기의 진실을 해명하려는 노력은 하지 말고 지금부터는 우리 가족 얘기를 아예 안 했으면 좋겠어요. 김부선 씨한테도 얘기하고 싶어요. 용기를 내셔서 녹취도 하셨으면 나와서 저처럼 얘기하세요. 굉장히 마음이 후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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