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터키 이스탄불 공항
222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서울(인천)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기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날개로 터키항공 에어버스 A321기종 항공기와 충돌
아시아나항공은 승객들을 호텔로 안내
보항편을 준비중
당시 아시아나항공기에는 탑승객 222명과 승무원 16명을 포함 총 238명의 인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터키항공 항공기>
꼬리 부분 스태빌라이저(꼬리 부분의 균형을 잡는 수직날개)가 완전히 꺾여 부서짐
화재 발생.
화재는 공항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