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강원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 수갱 건설현장
발파작업 중 갱도가 무너졌다.
14명 매몰시점에 작업 중
8명은 매몰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무사히 빠져 나왔다
1명이 사망
3명은 중경상
나머지 2명 미확인
<업데이트>
6명이 돌무더기에 매몰
돌무더기에 매몰돼 2명이 사망
3명이 중경상
1명은 매몰돼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근로자 6명은 갱구에서 5㎞를 들어간 뒤 수직갱도 500m 지점에서 발파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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