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1일 오후 6시 40분께 이란 중서부 차하르마할-바크티어리 주의 샤흐레코르드 시 부근 헬렌산에 터키 소형 여객기 1대가 추락

미나 바사란포함 친구7명 승무원 3명까지해서 11명 전원 사망


미나 바사란은 바사란홀딩스의 임원으로 4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지난 8일 전용기로 아랍에미레트(UAE) 두바이에 도착, 고급 호텔인 원앤온리 로열미라주에서 파티를 여는 등 솔로로서 자유를 누리다 귀국길에 올랐다가 사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여객기가 공중에서 불이 붙은 후 추락했다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생전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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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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